자타유
자타유(जटायुः)는 힌두교 대서사시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새 모양의 신으로, 아루나의 아들이며 삼파티의 동생이다.
자타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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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나가리 | जटायुः |
산스크리트어 | Jaṭāyuḥ |
부모 | 아루나 |
전설에 따르면 자타유는 라바나에게 날개를 잘려 땅에 떨어졌는데, 떨어진 곳이 케랄라주 차다야망갈람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안드라프라데시주 레팍시라는 이야기도 있다.
차다야망갈람의 자타유 어스 센터에는 자타유의 조각이 있는데, 이는 새를 조각한 것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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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Kerala tourism to unveil world's largest bird sculpture”. The Quint. 2018년 5월 23일. 2018년 5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