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히아 데하르
자이아 데아르(Zahia Dehar, 1992년 2월 25일 ~ )는 프랑스, 알제리의 패션 디자이너, 모델, 배우이다. 2009년에 일어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프랑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선수의 미성년자 성매매 스캔들에 연루된 콜걸이기도 하다.[3]
자이아 데아르 Zahia Deh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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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2년 2월 25일 알제리 그리스 (Ghriss) | (32세)
성별 | 여성 |
국적 | 알제리, 프랑스 |
직업 | 패션 디자이너,[1][2] 모델, 배우 |
각주
편집- ↑ Peter Allen Published at 15:46 GMT, 20 January 2014. “"Underage prostitute who allegedly slept with two of France's highest paid footballers 'no longer considers herself a victim'"”.
- ↑ “French prosecutors accept that Ribery did not know prostitute was a minor”. 《France 24》. 2011년 11월 19일.
- ↑ Rebecca Benhamou. “France’s Courtesan Couture: Zahia Dehar - Newsweek and The Daily Beast”. Thedailybeast.com. 2013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