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마이닝겐 공국
독일의 공국 (1680년 ~ 1918년)
작센-마이닝겐 공국(독일어: Herzogtum Sachsen-Meiningen)은 예전 독일에 있던 공국으로 베틴가(Wettin)의 에른스틴계(Ernestine)에서 나온 작센 공작령 중 하나이다.
작센마이닝겐 공국 | ||||
---|---|---|---|---|
Herzogtum Sachsen-Meiningen | ||||
| ||||
국가 | Vaterlandsgesang der Sachsen-Meininger | |||
수도 | 마이닝겐 | |||
정치 | ||||
정치체제 | 군주정 | |||
공작 •-1675년-1706년 •-1914-18년 | 베른하르트 1세 베른하르트 3세 | |||
역사 | ||||
• 성립 | 중세 1675년 | |||
• 공국 폐지 | 1918년 | |||
• 튀링겐 주에 합병 | 1920년 | |||
지리 | ||||
1905년 어림 면적 | - 2,468km2(953 sq mi) | |||
인구 | ||||
1905년 어림 | 269,000명 | |||
인구 밀도 | 109km2(282.3/sq mi) |
역사
편집1681년에 성립되어, 1825년 작센-고타 가문으로부터 힐트부르크하우젠(Hildburghausen)과 잘펠트(Saalfeld)를 획득했다. 1918년 군주제가 폐지되었고, 1920년에 튀링겐(Thuringia)주에 합병되었다. 수도는 마이닝겐이었고, 면적은 2,468km2이고, 인구는 1905년 당시 269,000명이었다. 여름의 별궁은 알텐슈타인(Altenstein)에 있다.
현재 작센-마이닝겐 공작 주인은 프리드리히 콘라트 폰 작센-마이닝겐(1952년-)이다.
작센-마이닝겐 공작
편집- 베른하르트 1세(1675-1706)
- 에른스트 루트비히 1세(1706-24), 베른하르트 1세의 아들
- 에른스트 루트비히 2세(1724-29), 에른스트 루트비히 1세의 아들
- 카를 프리드리히(1729-43), 에른스트 루트비히 1세의 아들
- 프리드리히 빌헬름(1743-46), 베른하르트 1세의 아들
- 안톤 울리히(1746-63), 베른하르트 1세의 아들
- 카를 빌헬름(1763-82), 안톤 울리히의 아들
- 게오르크 1세(1782-1803), 안톤 울리히의 아들
- 베른하르트 2세(1803-66), 게오르크 1세의 아들
- 게오르크 2세(1866-1914), 베른하르트 2세의 아들
- 베른하르트 3세(1914-18), 게오르크 2세의 아들
1918년 공국은 폐지되었다.
작센-마이닝겐 공작 가문의 수장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Saxe-Meiningen Family Genealogy”. 2012년 6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6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