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엘 바로
프랑스 정치인
장노엘 바로(프랑스어: Jean-Noël Barrot, 1983년 5월 13일~)은 프랑스의 정치인이다. 2024년 9월 21일부터 미셸 바르니에 총리가 이끄는 바르니에 정부에서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을 맡고 있다.
장노엘 바로
Jean-Noël Barr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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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23년) | |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 | |
재임 중 | |
취임일 | 2024년 9월 21일 |
전임 | 스테판 세주르네 |
총리 | 미셸 바르니에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83년 5월 13일 | (41세)
출생지 | 프랑스 파리 |
경력
편집민주운동(MoDem)의 소속이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엘리자베트 보른 정부에서 디지털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2024년 9월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을 맡고 있다. 그는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 협정과 관련하여 "휴전 협정은 모든 당사자가 존중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1]
각주
편집- ↑ “휴전 협정은 어디로?…이스라엘군-헤즈볼라 맞대응 격화”. 뉴시스. 2024년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