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영
장만영(張萬榮, 1914년 1월 25일 ~ 1975년 10월 8일)은 대한민국의 시인, 번역문학가, 수필가이다.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호는 초애(草涯)이다. 황해도 연백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황해도 재령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그 후 황해도 배천에서 성장하였다.
장만영 張萬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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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14년 1월 25일 일제 강점기 황해도 연백 |
사망 | 1975년 10월 8일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 | (61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시인, 번역문학가, 수필가 |
학력 | 황해도 배천보통학교 졸업 경성제2고등보통학교 졸업 일본 도쿄 미자키 영어학교 중퇴 |
필명 | 호: 초애(草涯) |
활동기간 | 1932년 ~ 1975년 |
장르 | 시문학, 번역문학, 수필 |
부모 | 장완식(부), 김숙자(모) |
배우자 | 박영규 |
생애
편집1932년 시인으로 첫 등단하였고 1956년 번역문학가 분야에도 데뷔했으며 1958년 수필가로도 데뷔하였다.
사망
편집1973년 급성췌장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병하여 2년간 투병하다가 1975년 향년 62세로 10월 8일 끝내 사망했다.
주요 작품
편집시집
편집- 《양(羊)》
- 《축제(祝祭)》
- 《유년송(幼年頌)》
수필집
편집- 《그리운 날에》
이외 이력
편집- 前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1968년)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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