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추원재
장성 추원재(長城 追遠齋)는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행정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9년 12월 26일 전라남도의 민속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었다.[1]
전라남도의 민속문화재 | |
종목 | 민속문화재 (구)제50호 (2019년 12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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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302m2 |
소유 | 양성이씨종중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검정길 96-7(행정길 334) 외 1필지 |
좌표 | 북위 35° 13′ 42″ 동경 126° 46′ 49″ / 북위 35.22833° 동경 126.780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1894(고종 31)년 중건한 문중 재실로 굽은 목재를 사용한 인방과 기둥의 조형성이 뛰어나고, 건물의 단열을 위한 고미반자를 설치하는 등 건축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1]
또한 대한제국 의병활동, 일제강점기 야학활동, 문집제작 등 출판도 했던 공간으로 조선후기 향촌사회 운영과 제도를 비교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1]
각주
편집- ↑ 가 나 다 전라남도 고시 제2019-459호,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도보 제2019-62호, 19-27면, 2019-12-26
외부 링크
편집- 장성 추원재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