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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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張旭, 675~750 추정)[1]은 성당(盛唐)시대 시인이자 서예가이다. 머리털에 먹물을 묻혀 글씨를 쓰기도 했다.[2]
장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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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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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쑤저우시 |
직업 | 시인, 서예가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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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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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터득해 '미치광이 초서(狂草ㆍ광초)'의 대가가 됐으며[3] 반야심경 등을 썼다.[4]
각주
편집- ↑ 이경식 (2015년 11월 4일). “'퇴계학의 성지' 청량산의 만추…불타는 것이 산뿐이랴”. 국제신문.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재미있는 중국술] 당시대의 술고래들 (하)”. 뉴스핌. 2014년 5월 16일.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사업단(HK) 교수 (2012년 10월 12일). “[토요 산책] 공주와 짐꾼의 길 다툼”. 서울경제.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편완식 (2015년 11월 3일). “동양미학의 변주…오늘의 수묵화를 보다”. 세계일보.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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