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 (배우)
장일(張逸, 1924년 4월 30일 ~ 1977년 8월 26일)은 일제강점기 말기의 연극배우이며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영화배우, 영화 기획가이다. 호(號)는 강촌(江村)이다.
장일 張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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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4년 4월 30일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양 |
사망 | 1977년 8월 26일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군 | (53세)
직업 | 연극배우 영화배우 영화 기획가 |
활동 기간 | 1944년 ~ 1970년 |
종교 | 유교(성리학) → 개신교(장로회) |
학력 |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 졸업 |
형제자매 | 남동생 5명(첫째남동생 장일호) 누이동생 4명 |
배우자 | 문정숙(이혼) |
자녀 | 슬하 1남 2녀 |
소속
편집- 前 군중예술극회 이사장
생애
편집출생과 본관
편집본관(관향)은 인동(仁同)이며 평안남도 평양 출생이다.
데뷔
편집- 1944년 연극배우 데뷔.
- 1955년 대한민국 영화 《꿈》의 주연으로 영화배우 데뷔.
- 1956년 대한민국 영화 《유전의 애수》로 영화 기획가 데뷔.
출연작
편집연극
편집- 1944년 《아리랑》
- 1946년 《배비장전》
영화
편집- 1955년 《꿈》
- 1955년 《젊은 그들》
- 1956년 《숙영장자전》
- 1956년 《구원의 정화》
- 1958년 《흐르는 별》
- 1958년 《실락원의 별 후편》
영화 기획 작품
편집영화
편집- 1956년 《유전의 애수》
- 1959년 《꿈은 사라지고》
- 1960년 《표류도》
- 1960년 《그리운 그 얼굴》
- 1960년 《군도》
- 1961년 《언니는 말괄량이》
- 1962년 《쾌걸 흑두건》
- 1962년 《화랑도》
- 1962년 《왕자 호동》
- 1963년 《불한당》
- 1963년 《작은 댁》
- 1963년 《천국과 지옥》
- 1965년 《나는 여자 운전사》
- 1966년 《살인수첩》
- 1966년 《일지매 필사의 검》
- 1967년 《흙》
- 1967년 《남남서로 직행하라》
- 1967년 《그리움은 가슴마다》
- 1970년 《대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