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
전농동(典農洞)은 서울특별시의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의 명칭이다.
전농제1동 典農第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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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eonnong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
행정 구역 | 35통, 251반 |
법정동 | 전농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9길 21 |
지리 | |
면적 | 1.19 km2 |
인문 | |
인구 | 29,132명(2022년 2월) |
세대 | 13,984세대 |
인구 밀도 | 24,5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동대문구 전농제1동 주민센터 |
전농제2동 典農第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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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eonnong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
행정 구역 | 21통, 148반 |
법정동 | 전농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137 |
지리 | |
면적 | 0.86 km2 |
인문 | |
인구 | 18,461명(2022년 2월) |
세대 | 7,602세대 |
인구 밀도 | 21,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동대문구 전농제2동 주민센터 |
개요
편집전농동은 청량리역 뒤쪽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초부터 농업을 중시한 관계로 국왕의 친경지였던 적전(籍田), 또는 전농(典農)이 있었기 때문에 전농리라고 명명되었다. 전농동은 조선초기에는 한성부 동부인창방에 속하였으며, 갑오개혁 때에는 한성부 동서 ‘인창방 (성외) 동소계전농리’로 기록되어 있다. 1911년 4월 1일에는 경성부 인창면 전농리로 칭하였고[1], 1914년 4월 1일에는 경기도에 편입시켜 고양군 숭인면 전농리로 되었으나[2], 1936년 4월 1일 경성부 확장[3] 때 편입되어 경성부 ‘전농정’이 되었다. 1943년 4월 1일 구제 실시에 따라 동대문구에 속하게 되었다. 광복후 1946년 10월 1일 일제식 동명을 우리말로 바꿈에 따라 ‘전농동’으로 환원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1955년 전농1, 2동으로 분할되었고, 1959년 10월 31일 행정 구역의 변경에 따라 전농3동을 다시 분할하였으며, 1970년 5월 18일 전농4동이 분할되었고[4], 2009년 5월 4일 명칭이 전농3동에서 전농2동으로 변경되었다.[5][6]
법정동
편집- 전농동
교육
편집교통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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