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물자관리원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전략물자관리원(戰略物資管理院, 영어: Korean Security Agency of Trade and Industry, KOSTI)은 2007년 6월 5일 기업의 안전한 무역을 증진하고 전략물자 수출입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16층에위치하고 있다. 2024년 8월 무역안보관리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설립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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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외무역법[3]

주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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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이 취급하는 품목에 대한 전략물자 해당여부를 판정하는 전문판정
  • 온라인 판정/수출허가 시스템인 전략물자관리시스템의 운영
  • 전략물자관리제도에 대한 교육, 홍보 및 기업 자율준수 지원 업무
  • 무역안보 관련 국내외 동향파악, 제도 개선 등을 위한 정책연구 업무
  • 다자간 국제수출통제체제 및 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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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8월 한국무역협회 부설 전략물자무역정보센터 개소
  • 2007년 1월 대외무역법 제29조에 전략물자관리원 설립 근거 마련
  • 2007년 6월 전략물자관리원 설립
  • 2008년 1월 기타공공기관 지정
  • 2009년 2월 공직유관단체 지정
  • 2010년 11월 대외무역법 개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전략기술 업무 이관
  • 2024년 8월 무역안보관리원으로 명칭 변경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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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관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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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팀
  • 기획조정실
    • 경영전략팀
    • 운영지원팀

정책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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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협력실
    • 정책연구팀
    • 제재분석팀

수출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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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정분류실
    • 심사판정1팀
    • 심사판정2팀
    • 체제기술팀
  • 기업지원실
    • 자율준수팀
    • 교육정보팀
    • 산학협력그룹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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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경부, 대학에 전략기술 관리체제 확산에 나선다《산업일보》2012년 11월 6일 이민정 기자
  2. 지경부 "전략물자관리원, 전략물자 수출관리 청년전문가 양성"[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아시아투데이》2012년 9월 21일
  3. 제29조(전략물자관리원의 설립 등) ① 전략물자의 수출입 업무와 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물자관리원을 설립한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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