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건

대한민국의 시인 (1928–1988)

전봉건(全鳳健, 1928년 10월 5일 ~ 1988년 6월 13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1]

전봉건
작가 정보
출생1928년 10월 5일(1928-10-05)
평안남도 안주
사망1988년 6월 13일(1988-06-13)(59세)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장르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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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다. 1945년 평양 숭인중학교를 졸업하고 1946년 월남하여 시인이었던, 형 전봉래의 영향으로 문학 수업을 시작했다. 1950년 <문예>지에 시가 추천됨으로써 시단에 등단했다. 1957년김광림, 김종삼 등과 3인 시집 《전쟁과 음악과 희망과》를 발표한 바 있다. 1959년 제3회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시집에 <사랑을 위한 되풀이>(1955), 시론집 <시를 찾아서>(1961) 등이 있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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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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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들에게》(1983)
  • 《전봉건시선》(1985)
  • 《트럼펫과 천사》(1986)
  • 《아지랭이 그리고 아픔》(1987)
  • 《기다리기》(1987)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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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루트와 갈매기》(198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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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봉건, 다음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