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강직간대발작(혹은 대발작[1][2], 강직간대발작[1][2],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은 전신발작의 한 종류로, 양측성의 근육 경련과 강직, 간대성 운동이 나타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