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건설로봇
전진건설로봇(Junjin Construction & Robot Co., Ltd.)은 대한민국의 특수 용도 차량 제작 기업이다. 한국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기업이자 모트렉스의 자회사이다.[1] 본사는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대금로 1264(오선리)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고현국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20%이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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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11월 12일 |
시장 정보 | 한국: 079900 |
산업 분야 | 자동차 차체 및 트레일러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대금로 1264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고현국 |
제품 | 콘크리트 펌프카 |
매출액 | 1,584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329억 원(2023년) |
289억 원(2023년) | |
자산총액 | 1,575억 원(2023년) |
주요 주주 | 모트렉스전진1호주식회사(89.5%) |
종업원 수 | 177명(2023년) |
자본금 | 1,038억 원(2023년) |
웹사이트 | 전진건설로봇 |
역사
편집1991년 전진산업으로 시작되었으며[3] 1999년 전진중공업이 설립되었다[4] 2018년 모트렉스가 사모펀드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함께 KTB PE로부터 전진건설로봇을 인수하고 전진건설로봇의 자회사 전진씨에스엠은 수산중공업에 매각하였으며 웰투시가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모트렉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5] 2021년 전진중공업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상장
편집2024년 8월 19일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코스피 시장에 전량 구주매출(모트렉스의 보유 지분 50%와 자사주 50%)으로 공모가 16,500원(희망공모가 밴드 13,800~15,700원)에 상장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