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종아리동맥
정강종아리동맥(tibiofibular trunk, tibioperoneal trunk) 또는 경골비골동체는 오금동맥에서 앞정강동맥(오금동맥의 첫 번째 가지)이 갈라져 나간 이후에, 오금동맥이 연속되어 형성되는 동맥줄기이다. 정강종아리동맥은 뒤정강동맥과 종아리동맥의 두 종말가지로 나누어지며 끝난다. 이런 식으로 동맥들이 갈라지는 것이 가장 흔하지만 다른 해부학적 변이들도 많이 존재한다.[1]
정강종아리동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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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기원 | 오금동맥 |
가지 | 뒤정강동맥 종아리동맥 |
식별자 | |
라틴어 | truncus tibiofibularis |
영어 | tibial-fibular trunk |
정강종아리동맥을 뒤정강동맥의 첫 번째 부분으로 보고 종아리동맥은 뒤정강동맥의 가지로 보는 경우도 있다.[1]
각주
편집- ↑ 가 나 Basit, Hajira; Eovaldi, Benjamin J.; Sharma, Sandeep (2022), “Anatomy, Bony Pelvis and Lower Limb, Peroneal Artery”, 《StatPearls》 (Treasure Island (FL): StatPearls Publishing), PMID 30855864, 2022년 6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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