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공신(靖國功臣)은 조선 중종 때인 1506년 중종 반정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작위이다.
등급 |
인물 |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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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공신 |
박원종, 성희안, 유순정, 홍경주, 신윤무, 류자광, 박영문, 장정 |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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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공신 |
심순경, 윤형로, 최한홍, 이계남, 변수, 조계상, 유순, 김수동, 김감, 구수영, 이계, 이효성, 이활 |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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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공신 |
심정, 심형, 고수겸, 윤사정, 유계종, 장온, 정윤겸, 정미수, 이당 등 |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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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공신 |
한숙창, 한세창, 반우형, 채수, 변사겸, 윤여필, 성몽정, 이한원 등 |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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