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부 문중 고문서
정문부 문중 고문서(鄭文孚 門中 古文書)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고문서이다. 2017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15호로 지정되었다.[1]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615호 (2017년 7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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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23점 |
소유 | 경상국립대학교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 |
좌표 | 북위 35° 9′ 14″ 동경 128° 5′ 55″ / 북위 35.15389° 동경 128.0986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정문부 문중 고문서」는 경남 진주에 세거한 해주정씨 집안의 가계 내력, 경제 상황, 사회 활동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이 자료를 통해 18-19세기 경남 지역에 소재한 양반 가문의 구체적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고시제2017-310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7-07-20
참고 문헌
편집- 정문부 문중 고문서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