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나(1986년 2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만화가다. 2006년 6월 단편 〈오빠의 남자〉로 만화잡지 《윙크》에서 당선하였다.[1] 데뷔 이래 《윙크》에서 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탐나는도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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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6년 2월 24일(1986-02-24)(3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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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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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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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200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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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는도다 |
| 작품명 |
연재 |
단행본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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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의 남자〉 |
《윙크》2006년 6월 |
수록된 바 없음 |
《윙크》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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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지나는 교문 앞〉 |
《윙크》2006년 7월 |
수록된 바 없음 |
4p 컬러에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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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정 다 바쳐〉 |
《윙크》2006년 8월 ~ 9월 |
수록된 바 없음 |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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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와 베짱이〉 |
《윙크》2006년 10월 |
수록된 바 없음 |
8p 컬러에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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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수첩〉 |
《윙크》2011년 11월 15일자 |
수록된 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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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연재 |
단행본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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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는도다》 |
《윙크》2007년 3월 15일자 ~ 2011년 8월 15일자 |
서울문화사 전14권 |
《하멜 표류기》를 모티브로 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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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
드라마 《신의》 웹사이트, 2012년 8월 21일 ~ 2012년 10월 31일 |
없음 |
전13회, 드라마 《신의》의 기획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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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대상 신인상 수상[3]
- 2009년 오늘의 우리만화상[4]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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