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루주의 개선

제너럴 루주의 개선》(ジェネラル・ルージュの凱旋)은 2008년에 개봉했던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의 후속편이다.

제너럴 루주의 개선
ジェネラル ル-ジュの凱旋
감독나카무라 요시히로
각본사이토 히로시
제작사쿠라 칸지로
원작카이도 타케루
음악사토 나오키
개봉일일본 2009년 3월 7일
시간123분
언어일본어

전작과 마찬가지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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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수술 팀 사건'으로부터 1년이 흐른 도조대학부속병원에 또다른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진다.

응급센터의 하야미 센터장이 뇌물수수 의혹을 받게 된 것.

그러나 그 의혹을 수사하던 도중 의문의 죽음이 발생하는데..

'제너럴 루주(피투성이 장군)'라 불리는 하야미는 범죄자인가?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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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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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내과의. '바티스타 사건' 해결로 인해 병원 내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후생노동성의 관료. '바티스타 사건' 때와 같이 타구치와 함께 사건을 조사해나간다. 여전히 타구치를 괴롭힌다.

응급센터[1]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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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야미 코이치 (응급센터장) - 사카이 마사토
  • 하나후사 미와 (응급센터 수간호사) - 하다 미치코
  • 사토 타쿠마 (응급센터 부센터장) - 야마모토 타로
  • 키자라기 쇼코 (응급센터 간호사) - 칸지야 시호리

그 외 병원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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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마타 토시히로 (정신신경과의) - 타카시마 마사노부
  • 미후네 케이지 (사무장) - 오미 토시노리
  • 후지와라 간호사 - 노기와 요코
  • 타카시나 곤타 (병원장) - 쿠니무라 준
  • 쿠로사키 세이이치로 (제1외과 교수) - 히라이즈미 세이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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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대로 번역하면 '구명구급'이 맞으나, 한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기에 '응급'으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