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정찰비행단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단급 항공정찰부대
제39정찰비행단(第39偵察飛行團, 39th Reconnaissance Wing, 구 제39정찰비행전대)는 충청북도 충주시의 중원비행장에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정찰비행단이다.
제39정찰비행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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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9偵察飛行團 | |
활동 기간 | 2020년 11월 3일 ~ 현재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공군 |
병과 | 정보 |
종류 | 비행단 |
역할 | 항공 감시정찰 |
규모 | 비행단 |
명령 체계 |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 |
본부 | 중원비행장 |
별칭 | 39비 |
장비 | 역사 문단 참조 |
지휘관 | |
비행단장 | 준장 정명훈(공사 45기) |
역사
편집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2018년 7월부터 추친되어 RF-16과 대한한공에서 개발한 KUS-FS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 RQ-4 글로벌 호크를 사들여 항공감시정찰 전력을 보충하여 2020년 11월 3일에 비행단으로 재편성되었다.[1]
기록
편집소속
편집-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 2016년 1월 1일
계보
편집- (날짜미상), 제39정찰비행전대
- 2020년 11월 3일, 제39정찰비행단
참고
편집- ↑ 김규철 (2020년 11월 3일).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눈, 공군 제39정찰비행단 창설”. 프레시안. 2020년 11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