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군 (독일 국방군)
독일 국방군의 야전군
제6군은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활동했던 독일 국방군의 야전군이다. 이 6군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최초로 완전히 붕괴된 독일 야전군이다. 스탈린그라드 전투 결과 1943년 2월 2일에 6군의 잔존 병력 107,800명이 포로가 되었으며, 그 중 6,000명이 전후에 살아남았다. 제6군은 같은해 3월 5일에 재창설되어 남부 우크라이나, 부다페스트 등의 동부전선에서 종군하였다. 이 부대는 1945년 5월 9일, 미군에게 항복하였다.
제6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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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rm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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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39년 10월 10일 ~ 1943년 2월 3일 1943년 3월 5일 ~ 1945년 5월 6일 | ||||
국가 | 나치 독일 | ||||
소속 | 독일 국방군 | ||||
병과 | 보병 | ||||
규모 | 285,000명[1] |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발터 폰 라이헤나우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
사령관
편집- 초대, 발터 폰 라이헤나우(Walter von Reichenau)
- 2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Friedrich Wilhelm Ernst Paulus)
- 3대, 카를아돌프 홀리트(Karl Adolf Hollidt)
- 4대, 막시밀리안 드 앙젤리(Maximilian de Angelis)
- 1944년 4월 8일 ~ 1944년 7월 16일
- 5대, 막시밀리안 프레터-피코(Maximilian Fretter-Pico)
- 1944년 7월 17일 ~ 1944년 12월 22일
- 6대, 헤르만 발크(Georg Otto Hermann Balck)
각주
편집- ↑ “The History Place - Defeat of Hitler: Catastrophe at Stalingrad”. 2015년 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