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요일》(프랑스어: Le huitième jour)은 자코 반 도마엘이 감독을 맡은 벨기에 영화이다. 성공한 세일즈 강사이지만 아내와 별거하고 자녀와 소원한 아리는 비오는 밤에 운전을 하다 우연히 요양원에서 탈출한 다운 증후군 환자인 조르주의 개를 치게 된다. 이렇게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우정을 쌓아 나가게 된다. 파스칼 뒤켕과 다니엘 오떼이유는 이 영화로 1996년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제8요일
Le huitième jour
감독자코 반 도마엘
각본자코 반 도마엘
제작필립 고도
도미니크 요셋
에릭 로멜루에르
출연다니엘 오떼유
파스칼 뒤켕
미우미우
촬영월터 반 덴 엔데
편집수잔나 로젠버그
음악피에르 반 도마엘
개봉일1996년 10월 26일 대한민국
시간118분
국가벨기에
언어프랑스어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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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성우진 (200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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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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