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피혁
조광피혁은 1957년 10월 12일 설립되어 피혁가공 및 판매, 무역업, 임대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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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6/08/03 (상장일: 1977/05/27) |
시장 정보 | 한국: 004700 |
산업 분야 | 섬유,의류,신발,호화품 |
서비스 | 가죽 원단 제조 및 판매 |
본사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공단로126번길 97 (송정동, 공단2브럭) |
핵심 인물 | 이연석 (대표이사) |
웹사이트 | 조광피혁 |
매출구성은 가죽부문 98%, 무역 0.5%가량 등으로 이루어진다. 가죽 원단 사업은 중국과 남미 지역 업체들과의 시장경쟁이 치열하다. 산업 특성상 섬유, 신발, 가구, 레져, 스포츠 시장과 관계를 가진다.
투자 수익
편집조광피혁은 경쟁업체인 삼양통상을 비롯한 몇몇 저평가 우량주에 주식 투자를 해왔다. 2013년 말 기준으로 POSCO, 남양유업, 광주신세계, 신영와코루, 삼양통상, 대한제분, 태광산업, 조선내화, 동아타이어 등의 주식을 총 300억원가량 보유하고 있었는데 전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여타 펀드매니저들의 수익률을 뛰어넘는 17.6%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다.[1] 투자한 주식 중에는 해외주식인 버크셔해서웨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참고 문헌
편집- ↑ 펀드매니저 뺨치는 조광피혁의 주식투자 실력, 머니투데이 20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