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조반니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 조반니 트라파토니
- 조반니 젠틸레: 이탈리아의 철학자이며 교육학자
- 조반니 단돌로: 제48대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
- 조반니 소란초: 제51대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로 있었던 베네치아의 정치인
- 조반니 돌핀
- 조반니 벰보: 제92대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
- 조반니 모체니고: 피에트로 모체니고의 형제
- 조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귀족이자 철학자
- 조반니 그라데니고: 제56대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
- 조반니 보카치오: 이탈리아의 소설가·시인
- 돈 조반니
- 조반니 달레 반데 네레: 이탈리아의 콘도티에로
- 조반니 살비아티: 피렌체의 외교관이자 추기경
- 조반니 레오네: 이탈리아의 정치인
- 조반니 데 메디치 (추기경): 이탈리아의 추기경
- 조반니 갈리: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정치인
- 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 프랑스의 천문학자
- 조반니 리비시: 미국의 배우
- 조반니 다 베라차노: 이탈리아의 탐험가
- 조반니 피에를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 이탈리아의 작곡가
- 조반니 안토니오 델 발초 오르시니
- 조반니 그론키: 이탈리아의 정치인
-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연주자, 오르간 연주자
- 조반니 디 비치 데 메디치: 피렌체 메디치 가문 출신
- 조반니 메세: 이탈리아의 군인
- 조반니 벨리니: 이탈리아의 화가
- 조반니 바티스타 모르가니: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병리학자
- 조반니 아녤리: 이탈리아의 자동차 회사 피아트의 창업자
- 조반니 2세 벤티볼리오: 볼로냐의 참주로서 1463년부터 1506년까지 통치했던 이탈리아의 귀족
-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이탈리아의 화가
- 조반니 베르가: 근대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 조반니 자코모 델 몬페라토: 1418년부터 1445년까지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통치한 변경백
- 조반니 2세 델 몬페라토: 1338년부터 사망할때까지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통치한 후작
- 조반니 비스콘티 (대주교): 밀라노와 다른 이탈리아 도시들을 공동 통치했던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 추기경
- 조반니 조르조 델 몬페라토: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통치한 마지막 팔라이올로고스 가문 출신 후작
- 조반니 가브리엘리: 이탈리아의 작곡가
- 조반니 스키아파렐리: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 조반니 사르토리: 이탈리아의 정치학자
- 조반니 카라촐로: 세르잔니(Sergianni)라고 자주 불렸던 나폴리 왕국의 귀족
- 조반니 빌라니: 피렌체의 역사에 대한 신간 연대기를 쓴 피렌체 출신의 은행가, 외교관, 공직자, 연대기 작가
- 조반니 디 코시모 데 메디치: 이탈리아 출신의 은행가이자 예술 후원가
- 조반니 일 포폴라노
- 조반니 곤차가: 만토바 출생의 곤차가 가문의 귀족
- 조반니 파피니: 이탈리아의 소설가·평론가
- 조반니 3세 델 몬페라토: 1378년부터 사망할때까지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통치한 후작
- 조반니 델라 로베레: 이탈리아 출신의 콘도티에로
- 조반니 파이시엘로: 치마로사, 페르골레시와 함께 이름난 18세기의 오페라 부파의 작곡가
- 조반니 파스콜리: 이탈리아의 시인
- 조반니 주스티니아니
- 조반니 4세 델 몬페라토: 1445년부터 1464년까지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통치한 변경백
- 조반니 바티스타 마르티니: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음악 이론가
- 조반니 아르뒤노: 이탈리아의 지질학자
- 조반니 베넬리: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
- 조반니 비알라르디: 이탈리아의 요리사
- 조반니 마르케세: 세리에 C 카타니아에서 뛰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 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 이탈리아의 판화가이자 건축가
- 조반니 1세 벤티볼리오: 볼로냐 가문간의 다툼 속에서 세력을 키워온 벤티볼리오 가문 출신의 초대 볼로냐 통치자
- 조반니 살다리니: 이탈리아의 추기경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토리노 대교구장(1989-1999)
- 조반니 파스콸레: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 조반니 다 우디네: 이탈리아 우디네의 화가이자 건축가
같이 보기
편집 이 문서는 명칭은 같지만 대상이 다를 때에 쓰이는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어떤 링크가 이 문서를 가리키고 있다면, 그 링크를 알맞게 고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