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경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
조은경(1974년 2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이다. 조선대학교 조소과 1학년이던 1992년부터 이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1] 광주 MBC와 광주 KBS 어린이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다.[2] 1994년에는 연극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에 출연했다.
| 조은경 | |
|---|---|
| 본명 | 조은경 |
| 출생 | 1974년 2월 10일(50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배우 |
| 종교 | 개신교 |
| 학력 | 조선대학교 조소과 |
1995년 7월 MBC 24기 탤런트로 뽑혔다.[1] 이후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연기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인 박근영 역을 시작으로,[2] 《종합병원》, 《자반고등어》 등에 출연했다. 1996년 조선대학교 조소과에서 학사 학위 취득했다.[3]
출연 작품
편집드라마
편집연극
편집-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1994년) - 마거릿 역
각주
편집- ↑ 가 나 이무경 (1996년 3월 24일). “확실하게 튀어야 한다 온통 그생각 뿐이죠”. 경향신문. 14면.
- ↑ 가 나 “「제4공화국」에서 첫선 보이는 ’95 MBC 신인 탤런트 넷”. 《MBC 가이드》. 1995년 11월. 2012년 7월 3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이미옥 (1996년 4월). “새내기 탤런트 조은경”. 《MBC 가이드》.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