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근
조중근(趙重槿, 1982년 12월 20일 ~ )은 전 KBO 리그 kt 위즈의 내야수이자, 전 KBO 리그 kt 위즈의 타격보조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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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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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82년 12월 20일 | (42세)|||
출신지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 |||
신장 | 183 cm | |||
체중 | 98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1루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1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2차 6라운드(SK 와이번스) | |||
첫 출장 | KBO / 2003년 5월 13일 문학 대 롯데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15년 5월 7일 대전 대 한화전 대타 | |||
계약금 | 7,000만원 | |||
경력 | ||||
선수 경력
코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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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편집동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2차 6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03년부터 1군에서 활동했다. 2004년에 현대 유니콘스의 선발 투수 정민태를 상대로 홈런을 쳤는데, 이것이 그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2004년 41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잠재성을 보였으나 이듬해 2005년에 타율이 하락했고, 2006년에는 1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갈수록 부진했다. 2007년에는 1군에 오르지 못하다가 그 해 5월 20일에 채종국을 상대로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됐다.[1]
대타로 인상적인 활약을 했으나, 또 부진한 모습을 보여 2군으로 내려갔다.
2011년에는 2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1군으로 올라와 7월까지 3홈런, 16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7월 11일에 갑자기 교통 사고를 당해 1군에서 빠졌다. 이후 트레이드 마감일이었던 2011년 7월 31일에 LG 트윈스에서 이적한 박병호가 1루 붙박이로 정착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14년 전지 훈련 중 이적을 요청한 그는 무상 트레이드 형식으로 2014년 2월 11일에 이적했다.[2] 하지만 2015년 8월 말에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야구선수 은퇴 후
편집트리비아
편집등번호
편집출신 학교
편집각주
편집- ↑ 현대-SK, 채종국-조중근 맞트레이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OSEN
- ↑ 넥센 조중근, 10구단 kt wiz로 이적[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조이뉴스24
- ↑ 조중근, 은퇴 후 경찰청 코치로 새 출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MK스포츠
- ↑ '하나의 신장' 조중근, 한계를 넘어선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