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브라운
조지 브라운(영어: George Brown, 1818년 11월 29일 ~ 1880년 5월 9일)는 캐나다의 기자, 정치인이다. 1867년 건국된 캐나다 연방의 아버지로 추앙받았다. 개혁운동계 출신으로 오늘날 글로브 앤 메일의 전신이였던 더 글로브이라는 신문회사의 창시자 겸 편집자였다.
조지 브라운 George Brow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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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18년 11월 29일 영국 클라크매넌셔 앨로아 |
사망 | 1880년 5월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 (61세)
성별 | 남성 |
직업 | 기자 |
정당 | 클리어 그리츠 |
서명 |
생애
편집조지 브라운은 1818년 11월 29일에 스코틀랜드 클라크매넌셔 앨로아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1] 아버지와 함께 뉴욕시에서 출판회사를 운영한 이후로 그는 1843년에 캐나다로 이민하였다. 그는 1843년에 배너(Banner)를 창간하였으며 1844년에 캐나다 연합식민지에서 영향력이 가장 컸던 개혁파 신문이었던 더 글로브를 창간하였다. 그는 1848년에 킹스턴에 있었던 어퍼 캐나다 주립 교도소 운영진의 비리에 대한 기소를 감사하려던 왕립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받았다.
각주
편집- ↑ J. M. S. Careless. “Biography – BROWN, GEORGE – Volume X (1871-1880) – Dictionary of Canadian Biography” (영어). Dictionary of Canadian Biography Online.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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