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법

존스 법(Jones Law 또는 Jones Act)은 일명 필리핀 자치법(Philippine Autonomy Act)으로도 불리며, 미국 의회에 의해 1916년 8월 29일 통과된 기본법이다. 이 법은 1902년 〈필리핀 기본법〉(Philippine Organic Act of 1902)을 대체하였고, 제정 시부터 1934년 〈타이딩스-맥더피 법〉(필리핀 독립법)이 제정될 때까지 필리핀 헌법과 같은 역할을 했다. 존스 법은 최초의 완전 선출에 의한 필리핀 의회를 만들었다.

제64기 미국 의회에 의해 1916년 8월 29일 제정된 이 법은 최초의 정식적인 그리고 공식적인 필리핀을 독립시킨다는 미국 연방 정부의 약속에 대한 선언을 포함하고 있으며^[1], 더 세분하된 자치 정부에 대한 틀이 되었다. 이 법률은 미국에 의한 독립 보장 시를 대비하여, 주권과 국익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에 유보된 몇 가지 특권을 포함하고 있다. 이 법은 독립의 보장이 안정된 정부가 수립되자마 제공될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고, 그것은 미국 정부의 손에 의해서 결정될 사안이었다.

같이 보기

필리핀 자치령

각주

↑ In the "Instructions of the President to the Philippine Commission Archived 2009년 2월 27일 - 웨이백 머신" dated April 7, 1900, President 윌리엄 맥킨리 reiterated the intentions o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to establish and organize governments – essentially popular in their form – in the municipal and provincial administrative divisions of the Philippine Islands. However, there was no official mention of any official declaration of Philippine Independence.

외부 링크

“The Philippine Autonomy Act”. Corpus Juris online Philippine law library. 2009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13일에 확인함. |publisher=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Philippine Autonomy Act (Act of Congress of August 29, 1916)”. Filipiniana.net Digital Library. 2009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29일에 확인함. |publisher=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 In the "Instructions of the President to the Philippine Commission Archived 2009년 2월 27일 - 웨이백 머신" dated April 7, 1900, President 윌리엄 맥킨리 reiterated the intentions o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to establish and organize governments – essentially popular in their form – in the municipal and provincial administrative divisions of the Philippine Islands. However, there was no official mention of any official declaration of Philippine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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