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켈리 (음악가)
존 켈리(Jon Kelly)는 영국의 오디오 엔지니어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에어 런던 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였다.[1] 크리스 리아,[2][3] 댐드, 케이트 부시(세 번째 정규 음반 《Never for Ever》는 공동으로 프로듀싱했다),[4] 펠레, 뷰티풀 사우스, 프리팹 스프라우트, 디콘 블루, 히더 노바, 로잘리 데이턴, 레벨러스, 피시, 린지 드 폴, 미키 조 하트, 놀웬 르루아, 리처드 애시크로프트 등의 싱글이나 음반을 프로듀싱하였다. 또한 토리 에이머스의 데뷔 음반 《Little Earthquakes》를 믹싱했다.
각주
편집- ↑ “Jon Kelly - MusicBrainz”.
- ↑ “Road to Hell - Chris Rea”. 《Billboard》. 2010년 1월 7일.
Produced by: Chris Rea, Jon Kelly
[깨진 링크] - ↑ “Chris Rea - Chris Rea”. 《Billboard》. 2010년 1월 7일.
Produced by: Jon Kelly, Chris Rea
[깨진 링크] - ↑ Graeme Thomson (2010년 5월 13일). “Kate Bush's only tour: pop concert or disappearing act?”. 《The Guardian》.
"It's a tragedy she didn't go back out touring, an absolute tragedy," says Jon Kelly, who co-produced Bush's first thre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