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영어: The Death and Life of John F. Donovan)은 2018년 제작된 캐나다의 드라마 영화이다. 그자비에 돌란이 감독과 각본, 제작을 맡았으며, 돌란이 연출한 첫 영어 영화이기도 하다. 킷 해링턴, 내털리 포트먼 등이 출연한다. 2018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
The Death and Life of John F. Donovan
감독그자비에 돌란
각본
제작
  • 낸시 그랜트
  • 리즈 라퐁텐
  • 그자비에 돌란
출연
해설마이클 갬본
촬영앙드레 튀르팽
편집그자비에 돌란
음악가브리엘 야레드
제작사릴라 필름
선스 오브 매뉴얼
배급사레 필름 세비유
개봉일
시간127분
국가캐나다의 기 캐나다
언어영어
제작비330만 달러[1][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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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타임스 기자 오드리 뉴하우스는 최근 배우 존 F. 도너번과 어려서 주고 받은 편지들을 모은 책을 출간한 배우 루퍼트 터너를 인터뷰하게 된다.

2000년대 중반에 아역 배우였던 터너는 동성애 혐오자인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어머니에게선 정신적 학대를 받고 있었다. 10대 드라마의 주연 도너번의 팬인 터너는 그와 편지를 주고 받는다. 도너번이 남창들을 샀으며 동료 배우와 관계가 있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터너가 동급생에게 빼앗긴 편지들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11살 도너번과 터너의 관계성에 대한 의심이 증폭된다. 도너번은 터너에게 마지막 편지를 쓰고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다.

터너의 편지를 제1세계 문제의 부산물 정도로 짐작했던 뉴하우스는 인터뷰 후 생각을 달리한다.

출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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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Death & Life of John F. Donovan at The Numbers”. 《The Numbers》. 2019년 11월 12일에 확인함. 
  2. “The Death & Life of John F. Donovan at Box Office Mojo”. 《Box Office Mojo》. 2019년 10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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