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림
잠에 가까운 상태
졸림 또는 졸음은 잠에 가까운 상태, 잠을 자고 싶은 강렬한 바람, 평소와 달리 오랜 기간 동안 조는 상태를 말한다. 즉, 보통 잠들기 이전 상태를 가리킬 수 있다.[1] 무기력증, 약화, 민첩성 결여와 함께 동반될 수 있다.[2] 어떠한 사람이 매우 피곤할 때, 그 사람은 깜박 졸 수도 있으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졸림은 차량 운전과 같은 일정한 집중을 요구하는 작업을 수행할 때 위험할 수 있다.
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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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Somnolence, Sleepiness, drowsiness. |
진료과 | 정신의학 |
졸림은 증상이므로 치료는 병인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병인이 환자의 행위와 삶의 선택에 의한 것인 경우(이를테면 장시간 노동이나 흡연, 정신 상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분노 등 문제를 일으키는 바를 탐구하고 이러한 감정을 줄이기 위한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다.[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ereshpolova, Y.; Stoelzel, C. R.; Zhuang, J.; Amitai, Y.; Alonso, J.-M.; Swadlow, H. A. (2011). “Getting Drowsy? Alert/Nonalert Transitions and Visual Thalamocortical Network Dynamics”. 《Journal of Neuroscience》 31 (48): 17480–7. doi:10.1523/JNEUROSCI.2262-11.2011. PMID 22131409.
- ↑ “Drowsiness – Symptoms, Causes, Treatments”. 《www.healthgrades.com》. 2015년 10월 31일에 확인함.
- ↑ “Drowsiness: Causes, Treatments & Prevention”. 《www.healthline.com》. 2015년 10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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