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급창 (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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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보급창(영어: Consolidated Supply Depot)은 대한민국 육군의 군수 분야에서 보급을 총괄하는 보급창으로, 병참병과 2급 이사관이 조직의 장을 맡고 있다.
종합보급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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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2009년 7월 1일 ~ 현재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
병과 | 군수 |
종류 | 보급창 |
규모 | 3개 보급단 |
명령 체계 | 육군군수사령부 |
본부 | 세종특별자치시 |
지휘관 | |
지휘관 | 준장 |
2009년 7월 1일에 보급단으로 축소된 다수의 보급창을 총괄하는 상위조직으로서 창설되었다.[1]
부서
편집- 의무물자부
- 통신전자부
부대
편집- 현재
- 과거
- 제101보급대
제1보급단
편집부서
편집- 일반물자부
- 일반장비부
- 의무물자부
- 통신전자부
역사
편집- 1950년, 병참기지창(우암동)
- 1954년, 의무기지창(전포동) → 의무물자부
- 1955년, 공병기지창(당감동)
- 1956년, 통신기지창(당감동) → 통신전자부
- 1956년, 화학기지창(개금동)
- 1975년, 제1종합보급창 통합. (준장, 병참/공병/화학 → 일반물자부, 일반장비부)
- 1982년, 제1보급창 (공병 대령, 병과별 → 기능별)
- 2002년, 제5보급창 제1보급창으로 병합. (병참 대령)
- 2008년, 제3보급창 제1보급창으로 병합.
- 2009년, 제1보급단
1950년 6.25 전쟁 초기에 부산 우암동에서 병참기지창으로 창설되었다.[4] 6.25 전쟁의 휴전 이후에 의무기지창, 공병기지창, 통신기지창, 화학기지창을 차례차례 병합하면서 종합보급창으로 개편되었다.
2002년에 대전광역시의 제5보급창을 병합하고,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겨갔다.
제2보급단
편집부서
편집- 2개 실 (검사실)
- 5개 과 (보급운영과, 유류지원과)
시설
편집- 8개 일반창고
- 4동 유류창고 (POL)
- 1동 하이랙 창고
1953년 6.25 전쟁 말기에 부산에서 창설되었다.[5]
제3보급단
편집제3보급단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주둔하고 있다. 현재 폐쇄된 캠프 마켓과 제3보급단의 주둔지의 토지를 휴양 용도로의 변경 및 개발하는 계획이 세워짐에 따라 제17보병사단이 있는 주둔지로 옮겨갈 예정이다.[6]
제5보급대
편집같이 보기
편집참고
편집- ↑ 이영선; 조용학 (2016년 4월 28일). “육·해·공으로 뻗어 있는 군 최대 물류 허브”. 《국방일보》. 국방홍보원. 2024년 7월 7일에 확인함.
- ↑ 김상윤 (2018년 12월 5일). “예산 연 17억 절감 조달 소요기간 단축 야전부대 소요·부담 뚝!”. 《국방일보》. 국방홍보원. 2024년 7월 7일에 확인함.
- ↑ 비축장비관리대, 전차가 멈췄다? - 유튜브
- ↑ 이경성 (2014년 12월 1일). “육군 물류의 최전방 혁신그룹, 육군종합보급창 제1보급단”. 물류신문. 2024년 7월 7일에 확인함.
- ↑ 손일선; 이새봄; 조성호 (2015년 12월 4일). “육군 제2보급단, 대한육군 물류 선진화 선도”. 매일경제. 2024년 7월 7일에 확인함.
- ↑ 이종선 (2024년 4월 3일). “인천 부평 캠프마켓·제3보급단 130만㎡ 개발구상 본격화”. 인천투데이. 2024년 7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