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연구단지
종합환경연구단지는 2002년 7월 19일 완공된 환경전문 연구단지이다. 수도권 매립지 부지에 각종 환경연구기관을 집중시켜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종합환경연구의 본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하여 1992년 계획을 수립하여 총 1,264억원을 투입하여 약 15만평(49만여m2) 규모로 건설되었다.[1]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하고 있다.[2] 방문자의 교통 편의를 위하여 검암역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3]
주요 기관
편집국책 기관
편집입주기관 | 기관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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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 환경부 소속 기관 |
국립생물자원관 | |
국립환경인력개발원 | |
교통환경연구소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소속 기관 |
한국환경공단 | 환경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각주
편집- ↑ 인천, 쓰레기매립장 환경연구단지 우뚝《오마이뉴스》2002년 7월 19일 류철 기자
- ↑ 검단5동 행정구역 편입수도권 매립지 '환경 메카'로 거듭난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중앙일보》2002년 7월 9일 강찬수 기자
- ↑ 종합환경단지 이젠 대중교통으로 Archived 2012년 5월 13일 - 웨이백 머신《환경일보》2011년 2월 14일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