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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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主尙面)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군의 면이다. 거창군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북부권역 교통의 중심지로 국도 제3호선과 지방도 제1089호선이 통과하고 있다.[1]
주상면 主尙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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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usang-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
행정 구역 | 18리, 32반 |
법정리 | 7리 |
관청 소재지 | 주곡로 664 (도평리 713) |
지리 | |
면적 | 50.02 km2 |
인문 | |
인구 | 1,515명(2022년 3월) |
세대 | 837세대 |
인구 밀도 | 30.29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거창군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
연혁
편집조선시대에는 동쪽을 지상곡면이라 하여 성기역, 장생동리, 고대리, 보광리, 도평리 등 5개 리로 나누고 면사무소는 도평리에 두었다. 서쪽은 옛 거창군의 큰 골짜기라 이르는 주곡면이라 하고, 연제리, 완계서원리, 완서리, 오산리, 오리동리 5개 리로 나누고, 연제리에 면사무소를 두었다. 1913년에 두 면을 합하여 주상면이라 하였으며 연제리에 있던 면사무소를 1920년에 도평리로 옮겼다. 지금은 도평리, 연교리, 내오리, 완대리, 성기리, 거기리, 남산리 등 7개 리로 나뉘어 있다.[2]
행정 구역
편집- 거기리
- 내오리
- 남산리
- 도평리
- 연교리
- 완대리
- 성기리
교육
편집각주
편집- ↑ “주상면 지역특성”. 2022년 2월 24일 확인.
- ↑ “주상면 연혁”. 2022년 2월 24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