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진 중국 총영사관
주청진 중국 총영사관(淸津駐在中華人民共和國總領事館, 조선말: 청진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가 함경북도 청진시에 설치한 영사관으로, 1987년 7월 1일 정식으로 개관하였다.[1] 그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설치한 영사관으로는 주청진 러시아 총영사관과 함께 단 둘뿐인 재외공관이기도 하다.[2]
 주청진 중국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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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华人民共和国驻清津总领事馆 | |
| 설립일 | 1987년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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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 |
| 소재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청진시 신암구역 천마동 천마산빈관 4층 |
| 총영사 | 결원 |
| 상급기관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주조 중국 대사관) |
| 웹사이트 | http://kp.china-embassy.org/chn/sgxx/zlgxx/ |
소재지
편집관할 구역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朝鲜华侨华人庆中国驻清津总领馆建馆20周年(图)” (중국어 간체). 中国新闻网. 2018년 8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2일에 확인함.
- ↑ “中华人民共和国驻清津总领事馆”. 《中国领事服务网》 (중국어 간체). 2018년 8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2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驻清津总领事馆（朝鲜） | 中华人民共和国外交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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