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양지
지금은 양지는 1988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4년여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진유영이 해당 영화로 처음 메가폰을 잡았지만[1] 흥행에 실패하여 3억여원의 빚을 져야 했다.
지금은 양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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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진유영 |
각본 | 진유영, 김두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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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9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배역
편집각주
편집- ↑ 이창세 (2018년 12월 19일).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독재 소공화국`”. 스포츠코리아. 2019년 5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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