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밀러
지미 밀러(Jimmy Miller, 1942년 3월 23일 ~ 1994년 10월 22일)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블라인드 페이스, 스푸키 투스, 트래픽, 모터헤드, 플라스마틱스, 프라이멀 스크림을 위한 획기적인 음반을 제작하는 등 수십 장의 음반을 제작한 미국의 음반 제작자 겸 음악가였다.[1] 그는 오랫동안 롤링 스톤스와의 인연을 맺었는데,[2] 롤링 스톤스에서 그는 그 밴드의 경력에 있어 가장 비판적이고 경제적으로 성공한 작품들 중 하나인 《Beggars Banquet》(1968년), 《Let It Bleed》 (1969년), 《Sticky Fingers》 (1971년), 《Exile on Main St.》 (1972년), 《Goats Head Soup》 (1973년)에 해당하는 일련의 싱글과 음반을 제작했다.
 Jimmy Mill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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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출생 | 1942년 3월 23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
| 사망 | 1994년 10월 22일(52세)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미국 |
| 직업 | 음악 프로듀서, 음악가 |
| 가족 | 주디스 밀러 (남매) |
각주
편집- ↑ “Jimmy Miller Discography at Discogs”. Discogs.com. 2013년 1월 4일에 확인함.
- ↑ Sunday Morning Playlist: Top Twenty Record Producers of the Rock Era – Page 5 보관됨 8 6월 2012 - 웨이백 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