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581호선
지방도 제581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무항삼거리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묵정리를 잇던 충청북도의 지방도이다.
충청북도 지방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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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 |
무주 ~ 영동선 (폐지됨) | |
지방도 제581호선 | |
총연장 | 18.8km |
기점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
주요 경유지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충청북도 영동군 |
종점 |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
주요 교차도로 |
국도 제19호선 국도 제30호선 국도 제37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49호선 |
전북특별자치도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제49호선과 중복되어 시작되며 충청북도 영동군 구간은 도덕재 고개를 넘어 학산면과 용화면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2017년 7월 7일 지방도 노선 변경으로 전 구간 지방도 제505호선에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다.
연혁
편집- 2003년 2월 14일 : 충청북도 구간 노선 재지정[1]
- 2008년 12월 26일 : 지방도 도로구역 지정[2]
- 2017년 7월 7일 : 지방도 제505호선에 편입되면서 폐지[3]
주요 경유지
편집도로명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충청북도공고 제2003-52호, 2003년 2월 14일.
- ↑ 충청북도고시 제2008-293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08년 12월 26일.
- ↑ 충청북도고시 제2017-188호, 2017년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