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792호선
지방도 제792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반월 교차로에서 금과면 발산리를 잇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중간에 전라남도 담양군을 잠깐 거쳐간다.
전북특별자치도 지방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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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
복흥 ~ 순창선 (복흥 ~ 용면선)[1] | |
지방도 제792호선 | |
총연장 | 26.923km |
기점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
주요 경유지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전라남도 담양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
종점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
주요 교차도로 |
국도 제21호선 국도 제24호선 국도 제29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49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 지방도 제729호선 지방도 제897호선 |
2016년 7월 13일 강천산으로 진입하는 도로인 순창군 구림면 월정삼거리부터 순창읍 백산 교차로까지 9km 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으로 승격되었다.[2]
연혁
편집주요 경유지
편집중복 구간
편집도로명
편집각주
편집- ↑ 전라남도 구간에 한함.
- ↑ 전북 지방도 792호선, 국가지원 지방도 '55호선' 승격 Archived 2016년 8월 21일 - 웨이백 머신, 포커스뉴스, 2016년 7월 13일 작성.
- ↑ 전라북도공고 제2012-1105호, 2012년 12월 14일.
- ↑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453호 , 2016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