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795호선
지방도 제795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진안로터리에서 용담면 송풍리 이룡삼거리를 잇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진안로터리에서 전주, 거창 방면으로 연결되는 국도 제26호선으로 갈 수 있는 진안교차로와 연결된다. 진안군 중심부를 통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천면과 용담면 일대 현재 도로는 2001년 용담댐 건설로 용담호가 생기면서 대부분 구간이 수몰되어 새로 이설한 것이다. 본래 이 지방도는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음대리까지 이어졌으나 2001년 8월 25일 국도 제13호선이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까지 연장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음대리 구간이 편입되었다.
전라북도 지방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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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
진안 ~ 용담선 | |
지방도 제795호선 | |
총연장 | 29.42km |
기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
주요 경유지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
종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
주요 교차도로 |
국도 제13호선 국도 제30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49호선 지방도 제725호선 |
연혁
편집- 2003년 2월 20일 : 충청남도 구간인 금산군 남일면 신정리 ~ 음대리 4.8km 구간 폐지[1]
주요 경유지
편집도로명
편집각주
편집- ↑ 충청남도공고 제2003-55호, 2003년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