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는 MBC에서 1998년 2월 20일에 방영된 베스트극장이다. 엿보기 심리를 통해 지하철 성추행 모습들을 담았다.[1]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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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8년 2월 20일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밤 9:55 ~ 11:05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권이상 |
연출 | 안판석 |
각본 | 황선영 |
출연자 | 김혜수, 전광렬, 정성모 외 |
줄거리
편집정수는 대학원 석사 논문으로 지하철 치한을 소재로 정하고 지하철 치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현장 취재하려는 중 우연히 가까이서 여자가 치한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공포에 휩싸인다. 어두운 거리조차 혼자 걷지 못할 정도로 공포가 생겨 논문을 도중에 관두려고 하던 중 논문의 자료에 대해 형사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리고 치하철 치한이 자신의 대학교 도서관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1][2][3]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베스트 극장-지하철 치한에 관한보고서〈MBC 밤 9.55〉”. 동아일보. 1998년 2월 20일.
- ↑ “신사복차림의 성추행범 베스트극장〈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M 밤 9시55분)”. 한겨레. 1998년 2월 20일.
- ↑ “드라마「베스트극장—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MBC 오후9:55”. 경향신문. 199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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