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진관사 칠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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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관사 칠성각(서울 津寬寺 七星閣)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진관사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건축물이다. 2006년 10월 19일 서울특별시의 문화재자료 제33호로 지정되었다.[1]
서울특별시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33호 (2006년 10월 1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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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8m2 |
수량 | 1동 |
시대 | 대한제국시대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354 |
좌표 | 북위 37° 38′ 17″ 동경 126° 56′ 48″ / 북위 37.63806° 동경 126.9466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불단(佛壇)이나 보살단(菩薩壇)에 속하는 건축물들을 제외하고 신중단(神衆壇)에 속하는 건축물로서는 서울 시내에 현존하는 예 중 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건립연대가 가장 오래되었다.그리고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서울・경기 지역 사찰 건물들에게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화방벽(火防壁)이 설치되는 등 건물들이 창건될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한국전쟁을 거쳤음에도 원형 또한 비교적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건축수법과 규모면에서 유형문화재로 지정할 정도는 아니나 향토문화 계승 차원에서 보존 가치가 있으므로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보존한다.[1]
각주
편집- ↑ 가 나 서울특별시고시 제2006-353호,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지정》,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2727호, 16-17면, 2006-10-19
참고 자료
편집- 진관사칠성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