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
진양홀딩스(Chinyang Holdings Corporation)는 KPX그룹의 계열사이다.[1] 본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7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양준영·최창호이다. KPX그룹의 지주회사인 KPX홀딩스의 소유이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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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8.01.07 |
시장 정보 | 한국: 100250 |
산업 분야 | 투자 |
본사 소재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73 |
핵심 인물 | 양준영·최창호 각자대표이사 |
매출액 | 2345.6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106억원 |
244.6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KPX홀딩스(외 6인) (67.26%) |
종업원 수 | 4명 (2022년) |
자본금 | 279억 4천만원 (2022.12.31) |
웹사이트 | 진양홀딩스 |
역사
편집1980년대 재계 서열 7위였던 국제그룹이 전두환 정권에 의해 부실 기업이라는 이유로 해체되자 창업자인 양규모 회장이 진양화학을 발판 삼아 성장시킨 KPX그룹을 시작으로 한다.[3] 2008년 1월에 진양산업, 진양화학, 진양폴리우레탄의 투자사업부문을 각각 분할과 동시에 합병하여 설립되었다.
자회사
편집- 진양산업 http://www.cyc1963.com/
- 진양화학 http://www.chinyang.co.kr/webuser/page/main.html
- 진양폴리우레탄
- 진양물산[4]
- 세일인텍
- 한림인텍
- 진양AMC
- 진양모바일 등 8개의 자회사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5]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KPX그룹의 ‘꼼수 승계’… 창업주 양규모, 김익래 회장 판박이 방식으로 회사 물려줘, 조선비즈, 2023.06.07
- ↑ 진양홀딩스, 양준영·최창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경제, 2023.03.17
-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38 홍윤, 양규모 회장 사퇴…진양홀딩스 장자 승계절차 사실상 마무리, NBN미디어 2019.06.20]
- ↑ [https://www.asiae.co.kr/article/2021111715133656334
- 진양홀딩스 4710억 규모 부산 지역 토지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2021.11.17]
- ↑ 김경택, 부동산 `대박' 진양홀딩스, 5700억원으로 뭐할까, 뉴시스,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