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통사
진주 도통사(晉州 道統祠)는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유수리에 있는 사당이다.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63호 (1983년 7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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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동 |
관리 | 순흥안씨문중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유수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63호 도통사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도통사는 1973년에 세운 건물로 공자를 중심으로 주자와 안자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앞면 3칸·옆면 1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원래 대평면 하촌리에 있던 것을 남강댐 공사로 1995년 지금 있는 자리에 옮겨 지었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진주 도통사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