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식

차를 만들고 마시는 것과 관련한 의식

차 의식(茶儀式)은 를 만들고 나서 차례를 지내고 마시는 것에 대한 의식이다. 아시아에서 발생하였으며, 각 문화권 별로 다양한 차 의식이 존재한다. 주로 동양권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다.

다례, 사도, 차예 등은 모두 의미상으로는 차 의식을 일컫는 말이지만, 다례는 한국의 차 의식, 사도는 일본의 차 의식, 차예는 중국의 차 의식을 말하는 경향이 있다.

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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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茶道)는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 그리고 손님에게 권할 때의 예법이다.[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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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도”.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7년 7월 30일에 확인함. 
  2. 김상현. “다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17년 7월 30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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