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노래)
찬양(조지아어: დიდეგა 디데바)은 1918년에서 1920년까지 사용되었던 조지아 민주 공화국의 국가이다. 콘스탄티네 포츠흐베라슈빌리(조지아어: კონსტანტინე ფოცხვერაშვილი)가 작사, 작곡하였다.
조지아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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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1918년 ~ 1922년) | |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가 (1944년 ~ 1991년) | |
찬양 (1990년 ~ 2004년) | |
자유 (2004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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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서 2004년까지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조지아의 국가로 사용되었으며 2004년 이후에는 자유가 현재의 조지아의 국가로 채택되었다.
- 하늘에서 내려온 신성한 축복을 찬양하라,
- 지상의 낙원을 찬양하라,
- 빛나는 이베리아에서,
- 형제애와 단결을 찬양하라,
- 자유를 찬양하라,
- 찬양하라, 영원할 것인
- 조지아의 활기 넘치는 국민들을!
- 우리 조국을 찬양하라,
- 찬양하라,위대하고 밝은
- 우리 삶의 목표를,
- 오,즐거움과 사랑이여,
- 오,유익함과 행복함이여,
- 진리로의 환영을 하라,
- 그 새벽의 빛을!
가사
편집조지아어 가사 | 음역 | 영어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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