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당
일본의 정당
참정당(일본어: 参政党 산세이토[*])는 2020년 창당된 일본의 정당이다.
참정당
参政党 | |
표어 | Do it Yoursel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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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우익 포퓰리즘[1][2] 내셔널리즘[3] 반세계화[4] |
스펙트럼 | 극우[5][2] |
당원(2021년) | 2,502명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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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마쓰다 마나부 |
사무총장 | 가미야 소헤이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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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20년 4월 11일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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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 센리야마니시 1-37-40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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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 1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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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 0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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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정촌의원 | 118 / 2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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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2019년 스이타시 시의회 의원이던 가미야 소헤이(神谷宗幣) 등이 개설한 시사·정치계 유튜브 채널이 사실상의 전신이다. 이후 2020년 3월 17일 정치단체로 등록하고 4월에 공식 결성되었다. 당시 창당 멤버에는 가미야 소헤이를 비롯하여 KAZUYA, 마쓰다 마나부, 와타세 유우야 등의 정치활동가가 이름을 올렸다.[6]
2022년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의석을 획득하기 위한 선거활동을 벌였다. 선거 결과 가미야 소헤이가 비례구 1번 후보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하였으며,[7] 유효득표율 2%를 넘기며 국정 정당의 지위도 획득하였다.
정책
편집코로나19 범유행 중에 정부의 마스크 의무화와 백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비판하였다. 2022년 참의원 선거에서는 '교육 개혁', '먹을 것의 안전', '나라 지키기'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평화헌법 개정에 찬성하며 국방비 증액을 주장하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
편집전국 단위에 정당이 직접 참여한 선거만 기재한다.
참의원 선거
편집선거명 | 의석 | 득표율 |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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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통상선거 | 1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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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마쓰다 마나부, 아카오 유미, 요시노 도시아키 공동대표 |
각주
편집- ↑ “ポピュリズムが支持される理由”. 毎日新聞. 2022년 7월 10일. 2022년 7월 11일에 확인함.
- ↑ 가 나 “Populist Japanese Politician Who Railed Against 'Jewish Capital' Wins Parliamentary Seat”. The Algemeiner Journal. 2022년 7월 11일. 2023년 2월 4일에 확인함.
- ↑ “演説とSNSで支持伸ばした「参政党」とは。どんな党? なぜ勢力拡大?主張には危うさも… 参院選で議席獲得”. BuzzFeed. 2022년 7월 10일. 2022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Gossip YouTuber, comedian and an athlete win seats in Upper House”. 朝日新聞. 2022년 7월 10일. 2022년 7월 11일에 확인함.
- ↑ “広がる極右・陰謀論 「参政党」が1議席、参院比例”. 《中日新聞Web》 (株式会社中日新聞社). 2022년 7월 13일. 2022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神谷宗幣氏ら新党「参政党」結党、ネット動画で発表” (일본어). 選報日本. 2020년 4월 12일. 2022년 3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参議院選挙 自民・公明の与党 選挙前の69議席上回り勝利” (일본어). NHK. 2022년 7월 10일. 2020년 7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