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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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어렴풋이》(Sasom I En Spegel, Through A Glass Darkly) 혹은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는 스웨덴에서 제작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1961년 드라마 영화이다. 해리엣 안데르손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알랜 이케런드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Sasom I En Spegel, Through A Glass Dark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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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잉그마르 베르히만 |
각본 | 잉그마르 베르히만 |
제작 | 알랜 이케런드 |
출연 | 해리엣 안데르손, 거너 본스트랜드, 막스 폰 시도우 |
촬영 | 스벤 닉비스트 |
편집 | Ulla Ryghe |
음악 | Erik Nordgre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개봉일 | 1961년 10월 16일[1] |
시간 | 91분[2] |
국가 | 스웨덴 |
언어 | 스웨덴어 |
이 영화는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각주
편집- ↑ Marker 1992, 298쪽.
- ↑ Sadoul 1972, 327쪽.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 올무비
- (영어)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 스웨덴 영화 데이터베이스
- Through a Glass Darkly: Patron Saint of Angst an essay by Peter Matthews at the 크라이테리언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