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여객 (대구)
이 문서는 해체된 교통 기업에 관한 것입니다.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운송업체에 대해서는 창성여객 (부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창성여객은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 차고지를 둔 시내버스 운송업체였다.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94년 1월 |
시장 정보 | 비상장 |
산업 분야 | 운수업 |
해체 | 2010년 4월 28일 |
본사 소재지 |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230-6 |
핵심 인물 | 조대식(대표이사) |
제품 | 시내버스 |
역사
편집- 1959년 8월 10일 : 시내버스 면허를 취득하여 대경교통(주)이라는 이름으로 설립[1]
- 1970년 8월 10일 : 건영교통자동차(주)으로 설립(차고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
- 2003년 : 건영교통자동차주식회사를 인수하고 창성여객으로 이름 변경,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으로 이전.
- 2005년 : 임금 불법 체납과 잠적 때문에 같은 계열이었던 창성여객 노동자들과 국일여객 노동자들이 장기 파업, 권오성 사장의 구속·체포[2]
- 2005년 12월 20일 : 운행을 재개[3]
- 2008년 12월 15일 : 우창여객과 각각 649번과 618번의 전담을 맞트레이드
- 2010년 3월 1일 : 권오성 대표이사의 퇴진으로 대표이사가 변경
- 2010년 4월 28일 : 현대교통에 합병되었다.[4]
차고지
편집각주
편집- ↑ “창성여객 차량대수, 면허취득일”. 2014년 10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월 6일에 확인함.
- ↑ 대구시내버스 이용 불편
- ↑ 창성여객 운행 재개
- ↑ 대구 시내버스 업체 대형화에 '속도' , 연합뉴스 ,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이 글은 버스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