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라인게임즈가 개발 중인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으로, 《창세기전》 시리즈의 시초가 된 작품인 《창세기전 II》의 리메이크 게임이다.[1]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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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라인게임즈 |
시리즈 | 창세기전 |
엔진 | 언리얼 엔진 |
플랫폼 | 닌텐도 스위치 |
출시일 | 2022년 예정 |
장르 | 롤플레잉 게임 |
개발
편집2016년 11월, 라인게임즈의 전신인 넥스트플로어는 ESA(구 소프트맥스)로부터 《창세기전》 시리즈의 IP를 인수하였고, 《창세기전》 콘텐츠를 활용해 자사 게임과 콜라보 및 시리즈 리메이크를 진행하였다.[2][3] 넥스트플로어가 인수합병으로 라인게임즈로 거듭난 후, 2020년 6월에 《창세기전》 시리즈 인기작이었던 《창세기전 II》의 리메이크작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하였다.[1]
각주
편집- ↑ 가 나 “"전설의 귀환!"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프로모션 영상 최초 공개”. 《게임동아》. 2020년 6월 24일. 2020년 6월 30일에 확인함.
- ↑ “NextFloor Story”. 《넥스트플로어》. 2017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28일에 확인함.
- ↑ “[뉴스] 넥스트플로어 '창세기전2', '창세기전3' 휴대용 콘솔로 리메이크 발표”. 《인벤》. 2016년 11월 29일. 2017년 5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