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
창원컨벤션센터(CECO, Changw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는 대한민국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에 위치하고 있는 전시 및 회의 전문시설이다. 2008년 제10회 람사르 총회를 개최한 장소이기도 한 창원컨벤션센터는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컨벤션센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근의 특 1급호텔인 풀만호텔과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더 시티7과 연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창원컨벤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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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컨벤션센터 |
국가 | 대한민국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
개관일 | 2005년 9월 9일 |
웹사이트 | 창원컨벤션센터 |
연혁
편집시설
편집창원컨벤션센터는 42,796m²의 부지에 세워진 지상 6층 규모의 대형 시설이다. 옥내 및 옥외 전시장과 대회의실, 중소회의실, 컨벤션홀,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현황과 평가
편집창원컨벤션센터는 2005년부터 2010년 현재까지 연 평균 1,100여건의 전시컨벤션, 기업 행사, 문화 행사등을 개최하였으며, 매년 100만여 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1] 창원시와 창원컨벤션사업단의 2010년 1월 설문조사에서 창원시민들은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지역이미지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하였다.[2]